새로운 Window 11 - PC 사용자들 화난 이유
얼마 전에 애플이 데스크탑과 모바일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iOS15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뒤를 따라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6월 24일에 발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고, 주제는 아마도 Window 11이 될 것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벤트 보러 가기 (지금 라이브 스트리밍 예정 중 6월 24일)https://www.youtube.com/watch?v=egZ82QGshX8&ab_channel=WindowsDeveloper
자! 여기 윈도우 11 UI가 있습니다.
중국 소셜 미디어 사이트 바이두(Baidu)에서 처음 시작된 유출은 Window 10 보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보여 줍니다. 타일 상자는 사라지고 모든 창은 가장자리가 부드럽고 둥글게 보입니다. 새로운 위젯 기능도 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합니다. 안녕 iOS14 ^^
그러나 가장 큰 변화는 시작 메뉴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디자인이 훨씬 깔끔 해졌을 뿐만 아니라, 버튼들이 모두 하단 중심에 모여있습니다. 물론 별거 아닐 수 있지만, 1995년부터 하단 왼쪽에 있던 버튼들을 사용해왔던 사람들에게는 큰일 일수 있겠죠. 그리고 일부, 일부 사람들은 새로운 디자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작 버튼이 지난 25년 동안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 잘 작동했다! 아무 이유 없이 옆으로 조금 옮겨 볼까?"
" Window 11, 똥 같군 ㅋ"
"마치... 왜 Window 11이라고 부르는 거야? 아이콘들을 중앙으로 옮겼고 시작 화면을 바꿨네.
게다가 일관된 디자인도 아니고 '으~' 마소 해답을 찾아보라고"
그리고 아이콘의 모서리가 둥글둥글 해졌습니다.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지만, Window가 애플의 디자인과 너무 비슷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Mac 디자인을 원하면 Mac을 사! 나는 Mac을 원하지 않는다고!!"라는 유저의 반응과 "왜 Window가 아닌 Mac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지? Window가 이것만은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아닌 유출 정보이기 때문에 여기서 본 것이 다는 아닐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Window 11의 디자인에서 Apple의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engadget에서는 Window 10이 MacOS를 만나니 Window 11이라는....
게다가 Window에서 이상한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Window 유튜브 채널에 가시면 최근에 올라온 "Windows | Startup Sounds – Slo-fi Remix" 영상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영상의 길이는 "11분"입니다.
그리고 6월 24일 예정된 이벤트도 역시 미국 동부 시간으로 11AM입니다.
그런데 이 트윗 11시 20분에 올렸네요. 아마도 이건 실수 같죠? 모든 것을 11시에 맞추고 있는데, 20분만 빨리 올렸다면 11:00시에 올릴 수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Window 11은 무료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유는 2015년에 마소의 개발자 Jerry Nixon이 Window 10이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Window 7에서 Window 8로 바뀔 때처럼 엄청난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앞에서 보았듯 Window 10X에서 시작 메뉴를 중심으로 모은 것처럼 디자인적인 요소의 변화가 주된 변화일 것이라는 의견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눈에 들어온 변화는 '새로운 화면 분할'입니다. 마우스를 창의 오른쪽 상단의 '전체 화면'위에 올리면, 못 보던 창이 하나 나오는데요. 이제는 화면을 분할할 수 있는 옵션이 6개가 있습니다. 이거 좋네요.^^
마소에서 윈도우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주었는지 미국시간 6월 24일에 열리는 이벤트를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다음!
#윈도우11 #UI #마소 #디자인






















댓글
댓글 쓰기